지도자 자선파티

세계평화를 위한 지도자 자선파티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는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의미입니다.
OMPP/WOFP 한국대표부는 세계 평화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의 사회적인 의무를 다짐하는 자선(채리티 charity)파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회지도층들이 국민의 의무를 실천하지 않는 문제를 비판하는 부정적인 의미를 타파하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이 누리는 명예(노블레스)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 해야 한다는 의미의 민간외교 행사로 개최합니다. 남북분단 국가에서의 평화의 중요성과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사회적 의무를 실천하는 자선행사입니다.

(내용정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