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를 위한 지도자 자선파티 Oblige – World Peace Leader’s Charity Party in Korea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는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의미.
☞ 세계 평화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의 사회적인 의무를 다짐하는 자선(채리티 charity)파티를 개최
사회지도층들이 국민의 의무를 실천하지 않는 문제를 비판하는 부정적인 의미를 타파하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이 누리는 명예(노블레스)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 해야 한다는 의미의 민간외교 행사로 개최.
☞ 남북분단 국가에서의 평화의 중요성과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사회적 의무를 실천하는 자선행사
프로그램 개요
OMPP WOFP의 활동 및 기구를 적극 소개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세계평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 종교, 외교 지도층들의 책임과 의무에 대한 메시지 전달과 한국전통 문화 및 음식을 소재로 하는 자선행사로 개최.
- 한국방문 및 궁궐축제 기간에 병행하는 방안 고려해야 함.
- 외교사절 및 종교단체 참석 시는 허용 (문화재청 승인 필요)
- 한국전통 연회를 재현, 한국의 문화 전파하는 이벤트 기획시 가능.
□ 명칭 :
세계평화를 위한 지도자 자선파티 Oblige – World Peace Leader’s Charity Party in Korea
□ 방향
남북분단 국가에서의 평화의 중요성과 세계 평화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은 물론, 한국의 사회지도층을 초청하여 OMPP WOFP의 역할 소개 및 사회적 인 의무의 메세지를 전달, 공감하는 민간차원의 외교 자선 행사(파티)를 개최.
□ 개요
- 시기 : 2016년 9월
- 장소 : 신라호텔 영빈관 or 한국의 집, 경회루, 창덕궁
- 대상 : 약 500여명 – OMPP WOFP 관련인사 50 여명, 세계평화관련 지도자 50 여명, 세계종교지도자50 여명, 국내 사회지도층인사 100 여명, 국내 해외 대사급 100 여명, 국제기부단체인사 50 여명
- 구성 : 조선왕조의궤에 기록된 조선왕조궁중연회 중 전쟁반대 및 국제적 역학관계에서 평화를 기원했던 진찬의(進饌儀)를 재현. <‘영지무'(影池舞), ‘연화무'(蓮花舞), ‘춘대옥촉'(春臺玉燭) 공연>
□ 구성
- 시기 : 2016년 문화관광부 주최 ‘궁궐축제’기간 중 설정 (9~10월)
- 기회 : 2004년 파리 국립도서관 진풍정의 고증 근거인 ‘풍정도감의궤’관련 궁중 연회에 대한 호평 (유네스코)
- 음식 : 조선왕조의궤에 기록된 조선왕조궁중연회 진찬의(進饌儀)를 재현. (부페형식으로 마련, 전통주 마련)
- 공연 : ‘영지무'(影池舞), ‘연화무'(蓮花舞), ‘춘대옥촉'(春臺玉燭), 평화무(平和舞)
- 장소 : 영빈관, 경회루, 창덕궁, 연희궁등(문화재청 및 외국 대사 초청시 장소 임대가능)
- 행사 : 기금모금파티 형식(Charity & Fundrising Party Style) 또는 참여기업 자선물품 경매 이벤트도 포함.
– 기금목적 : 평화기원 자연생태공원 조성, 남북 교류기금, 문화재보호 - 대상 : OMPP WOFP 초청인사, 한국주재 외국 대사부부, 국내 100대기업, 종교단체장 등 500여명(정치, 언론인은 배제)
□ 관련 지자체/기관/업계 및 역할분담
- 문화체육관광부 : 공연관련 유관기관업무협조요청
- 외교부 : 국제 NGO 임원 초청 및 체류, 국제 종교단체 인사 입국
- 통일부 : 남북관련 메신저 요청
- 지자체 : 서울특별시 행정적 지원
- 한국관광공사 : 고궁관광상품 개발 및 사전홍보,
- 문화재청 : 고궁관리 및 한국전통연구회등 연계
- 후원사 : (재)한국방문의 해 위원회-OMPP WOFP 세계 평화음악 축제 공동주최 고려